안녕하세요~ 위충환입니다. ^^
다들 잘 들어가셨죠? 벌써 한 주의 스터디를 시작했네요~
(빨리 금요일이 오길 바라는 1인~ -_-;;)
스터디 시작하고 Online 상으로 얼굴을 매주 보던 A조 분들과~
B조 스터디원의 얼굴을 직접대면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첫 정모를
3월 12일(토) 오후에 가졌습니다.
정모 참석예정자(남송휘/장영천/윤혁남/위충환/윤용정/이주영/김범석/박우창/임재규/이황배) 10명 중
이번 스터디 때는 타이밍이 안좋은지 남팀장님은 폭설에 이어 가족일로 또 불참하게 되었고~
이번 스터디의 홍일점이신 이주영님도 지인의 병문안으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.
이번에 창업하면서 투잡을 뛰시느라 스터디에 합류하지 못해 안쉬워했던 이황배님은 자가용으로
바로 식사장소로 오셨고~
대전에서 하루 전 상경하신 윤용정님,
교수님, 큰형님, 임재규님,
일찍오셨으나 구석에 숨어계셔서 못 알아본 김범석님과
저를 포함하여 6명은 건대역에서 모여서 식사장소로 Move~ Move~
짱형님은 행사를 다녀오셔서 일요일에도 정장차림으로 30분정도 지나 식사 장소에 도착하셨습니다.
(아 웬지.... 서론만 겁나 길다가...본문은 없을 듯...-_-;; 저의 글재주 한계...ㄷㄷㄷ)
일단 도착하자마자 남팀장님께 세뇌 받은대로 회비부터 확실하게 걷고~
남팀장님이 먹고 싶어했던 바베큐 Set(오리훈제, 삼겹살, 소세지 등) 2 Set와 맥주 4병에 쇠주 2병(역시 첫잔은 소맥?)을
시작으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사진의 위쪽 테이블은 운전자가 2명이 포함되어 고기파~ (반찬 그릇들이 나올때 다 깨끗했다는....)
아래쪽 테이블은 큰형님을 필두로 酒파~
(참고로 여기 서비스로 녹두전이였나? 그 것도 맛있었음..ㅎ 절대... 남팀장님 약올리는거 아님돠~)
1차에서 배부르게 배를 채운 다음 (바베큐세트 2개, 삼겹살 2개, 소주, 맥주, 사이다 총 13만 5천원)
요즘 돈버느라 바쁘신 이황배님은 1차까지만 하시고
(저... 사업이 잘되면 한턱 쏘겠다는 그 말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.!!!! ㅋ)
남은 7인은 큰형님의 길 안내로 호프집으로 2차 이동~
마치 스터디원을 위해 빌린것 처럼 넓고 조용한 자리여서 좋았습니다~ㅎ
과일과 마른안주를 뜯고 맥주로 목을 축이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고~
RDBS, ODBS의 정의 및 차이점~
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간 관계를 실무에서 적용하는가~ (거의 적용안한다는 의견이였음..)
등 서로 의견을 나누고 경험담을 들으면서 서로 공감하고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~!!
(경험이 거의 없는 저에게는 듣기만해도 좋은 공부 !! =ㅁ=b)
기차예약으로 윤용정님은 2차 중간쯤.. 흡연자분들의 배웅(?)을 받으며 먼저 자리를 일어나시고
교수님께서 쿨하게 2차 쏘시고, 짱형님과 함께 2차를 마친 후 들어가셨습니다.
3차는 큰형님께서 쭈꾸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으셨음에도
배도 부르고 쇠주하기 좋은 쭈꾸미철판볶음집으로 자리잡고~
최후의 4인(큰형님,임재규,김범석,나)은 끝까지 소맥으로 달렸습니다. ㅋ
3차의 주요내용으로는
임재규님이 제조한 소맥에 반한 큰형님 칭찬에 3차 내내 소맥 제조하셨다는것과
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큰형님을 챙겨주신 김범석님의 센스!!
큰형님께서 3차를 맛나게 쏘셨다는 것이
하이라이트겠네요~
(전 맥주과다섭취로...화장실을 많이 다녀왔다는...)
3차가 끝난 시간대에는 토요일이라 이미 지하철 운행이 끊겨,
택시를 타고 각자 집으로 흩어지면서 스터디 진행 후 첫 Offline 모임이 끝났습니다.
전체적으로 큰 사건 사고 없이, 훈훈한 분위기로 서로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되었다는 평을 내리면서..
정모 후기를 마칩니다.
글재주가 없어 재미도 없고, 감동도 없지만 나름.. 한 시간넘게 쥐어짜내면서 후기를 올립니다..ㅎㅎ
긴 글을 읽어내려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(__*
다음 정모 후기는...제가 작성하지 않길.... 간절히(?) 바라며 여기서 등록을 클릭하겠습니다. Click~!!
참고 (1차에서 남은 회비 2만 5천원은 2차 호프 비용에 포함하였습니다~)